포커고수 더원더러님) 내가 아는 미국 포커룸들 소개글(라스베가스 $2-5 2020-02-04 14:46:25
[레벨 2] 인공지능
조회수306

밑에 5% 레이크인 포커룸이 있냐고 물어봐서 일단 저번 LA소개글에 이어서,

 

내가 아는 미국 포커룸들을 언젠간 다 정리해서 리뷰글 쓰려고 했었어서

 

이참에 소개한다. 미국 한정 다양한 지역을 여행해봤지만, $2-5 게임의 레이크 5%인 곳은 라스베가스가 가장 대표적인 곳 같다..

 

 

Las_Vegas_GoogleMap.jpg

 

일단 가장 대표적인 라스베가스 부터 알아보자.

 

 

일단 라스베가스는 $2-5가 주기적으로 돌어가는 포커룸과 주기적으로 돌아가지 않는 포커룸으로 나뉘어.

 

뭐 더 높은 판 플레이어는 $5-10 이 주기적으로 열리냐 안열리냐 로 따지시겠지만..

 

$2-5 가 주기적으로 돌아가는 포커룸은 아리아, 벨라지오, 윈, 베네시안, 씨저스팰러스 이렇게 5군데야.

 

$5-10 이 주기적으로 돌아가는 곳만 꼽자면 벨라지오, 아리아, 윈 정도..

 

근 몇년간 Bravo앱으로 $2-5 블라인드로 Filter 걸어놓은채 베가스지역에서 눈알빠지게 탐색하며 살았으니 확실함.

 

원래 내가 "평상시에 $2-5가 안돌아가는 포커룸에서 $2-5가 돌아갈경우 무조건 만사를 제쳐놓고 가서 게임이

 

좋나 안좋아 무조건 확인해보기" 습관이 있거든.. 그래서 자주 그렇게 브라보앱으로 게임을 확인하는 거임.

 

단 대학농구 NCAA 토너먼트 기간인 3월달 March Madness 기간이나, 여름 6월 WSOP기간에는, 특히 Colossus나 이번에 한

 

Big50같은 작은바이인 초대량 참가자숫자 형태에는 평상시엔 $1-2만 돌아가는 곳들도 우후죽순으로 $2-5, 심지어 $5-10이

 

돌아가는 경우도 봤으니 토너먼트 기간은 예외임.. WSOP Circuit 기간도 좀 예외로 평상시 안도는 곳이 가끔 $2-5 가 돌기도 하고.

 

일단 라스베가스는 포커룸에 따라 가장 낮은게임은 $1-2 나 $1-3 둘중 하나만 돌리는데, 거의 대부분이 미니멈$100 - 맥시멈$300 바이인이고, 해라스랑 윈만 맥스가 $500 임.(트레져아일랜드도 껴야 하는데 포커룸 문닫음). 골든너겟은 $1-2 무제한 맥스바이인. 그러나 거의 대부분 딮스택 플레이어가 거의 없음. 레이크는 거의 다 통일. $5 맥시멈 캡에, 10% 이니 $50 팟사이즈에 맥스가 띄이고, 추가로 프로모션 레이크를 $1 혹은 $2 떼는데도 있음. 주로 테이블 많이 돌아가는 메이저 포커룸은 안떼고, (베네시안제외. 베네시안은 잘나가는데도 똄.) 주로 보통 $2-5가 안돌아가는 곳들이 많이들 프로모션을 굴리려고 떼지... $5-10 의 레이크 같은 경우는 보통 죄다 $7이고 30분마다 한번씩 딜러 바뀔때마다 내는 타임레이크임.

 

$2-5 레이크는 맥스는 같아도 올라가는 상승구조가 조금씩 다른데, 추가로 떼는 프로모션 레이크 는 비교하지 않고 (잭팟만 있는 지역은 잭팟레이크라고도 부르고, 김치 오프는 이벤트레이크라고도 하는 것 같음), 카지노 운영비로 떼가는 기본 베이스 레이크만 놓고 비교 했을때 레이크 싼 순위를 메기자면...(어느 포커룸이 더 낫다는 주관적일수 있기 때문에 순수 $2-5 레이크로만 비교한 순위임).

 

 

20190530_020659.jpg

20190108_204658.jpg

내 첫 킹하이 스티플 여기서 맞음.

20180305_025249.jpg

응??.... ?!?! 내 핸드는 아니고 웃겨서 찍음. 6셋이 IP 어그레서였어서 34s는 턴에서 체크를 칠수밖에 없었고, 6셋이 첵백하고 리버나옴.

 

 

1등) Caesar's Palace 씨저스 팰러스 $5+0

 

라스베가스 $2-5 레이크랑 혜택은 씨저스 팰러스 여길 따라올 곳이 없음. 라스베가스중 유일하게 $2-5가 주기적으로

 

꾸준히 돌아가는 장소이면서도, 레이크가 가장 싼 Flat 5%, 즉 상승구조마저 완벽히 5%에다가 프로모레이크도 안떼지..

 

즉 상승구조는 레이크/팟사이즈로

 

--------------------------------------

1/20, 2/40, 3/60, 4/80, 5/100

--------------------------------------

 

이렇게 된단 말씀.

 

$1-2 / 바이인: $100 - $300 / 시간당 컴프 $2 / 평균 도는 테이블 숫자: 5-7 테이블 정도?

$2-5 / 바이인: $200 - $1000 / 시간당컴프 $2 / 평균 도는 테이블 숫자: 주중 1-2테이블, 주말 2-3테이블. 물론 몇월달이냐에 따라

비수기는 주중0~1, 주말1~2 테이블 되기도 함... WSOP기간은 4-6테이블로 늘어남.

 

여기는 일단 $2-5가 꾸준히 돌아가는 포커룸중 유일하게 푸드코트가 있어서 가성비면에서 좋음. 다른곳들은 약간 고급리조트를 지향하다

보니, 평균 가격들이 조금씩 더 비싼데, 여긴 푸드코트때문에 가격 가성비가 조금더 낫긴 하지... 그리고 씨저스 계열 포커룸 컴프는

일반 슬롯머신, 테이블게임을 하는 컴프랑 통일되어있어서, 자유롭게 다른 씨저스계열 카지노(심지어 베가스 밖 다른 주 다른도시에 있는

같은 씨저스계 카지노조차 사용가능)에서 쓸수있고, 심지어 호텔방값도 컴프달러 쌓은걸로 낼수 있는 유연함을 자랑함.

베가스 죽돌이 레귤러한테는 큰 장점은 컴프달러 말고도 얻을수 있는 Tier Credits 이지. 이걸 쌓아서 플레이어스카드 계급을 높여서

다이아몬드나 다이아몬드플러스가 되면 혜택이 많거든..

여기 씨저스 리워드 프로그램 멤버쉽 혜택을 뭐 나열하자면 엄청 많긴 한데...

 

a. 다이아몬드 플러스 이상에겐 공짜로 입장할수 있는 VIP라운지인 Laurel Lounge에서 공짜로 음식과 술과 안주 먹기. 그냥 다이아몬드는 컴프10불 내고 입장. 가장 강력한 혜택.

b. 무료 스파&피트니스 시설 이용 가능. 해라스, 플라밍고, 플래닛 할리우드, 리오, 이렇게 4군데 (발리스 스파는 최근에 문닫음) 스파&헬스 시설을 설사 본인이 호텔숙박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이아몬드 멤버면 무제한 무료 이용 가능. 씨저스팰러스, 파리스, 링크 이 3군데 스파는 다이아몬드라도 공짜는 아님.

c. 포커룸 웨이팅 줄 끊고 가장 위로 가기. 이미 웨이팅이 걸려있는 다른 다이아몬드나 그보다 위계급인 세븐스타 이름들을 제외하고 가장 위로 올라가서 시간을 아낄수 있음. WSOP기간에 사람들 엄청 몰릴때 유용. WSOP 토너먼트 바이인 할때도 따로 다이아몬드 등록 섹션 줄이 있어서 시간을 아낄수 있음.

d. 수영장 공짜 입장 가능. 호텔 숙박객일 필요조차 없음.

e. 한달에 무료 공연 티켓 2장 나옴. 선택할수 있는 공연목록은 주어지는 15~20개 정도의 공연들에서 한정됨. 당연히 공짜인 이상 유명하고 인기있는 메이저 공연들은 없음.

f. 1년에 한번 100불짜리 바우처 쿠폰이 나옴, 나눠서 여러날에 쓸수는 없고 한방에 써야함.

 

단점은 일단 이런 혜택들때문에 로컬 니트들이 좀더 몰림. 이런 콩고물 혜택을 신경쓰기 때문에 그 포커룸을 선택한다는 것 자체가 보통 니트적인 성향이 약간 씩 있다는 거지.. 그리고 일단 카지노 자체 인테리어가 엄청 고급스러움을 뽐내는 다른 메이저 장소들보다 한단계 떨어지다 보니 외관상 좀 후줄근하고 후진 느낌이 있어서, 엄청 초 부자가 나타나는 케이스는 다른데보다는 좀 떨어짐.. 그래서 $2-5 레이크가 베가스내에서 1등으로 싸면서도 테이블숫자 돌아가는 규모가 $2-5 가 돌아가는 5군데중에서 가장 꼴등이고 $2-5 테이블 숫자가 적은 것은 그런 이유겠지.. 어쨌든 $2-5 이상 레귤러들은 그냥 고소득 직종 부자 레크레이셔널 플레이어들이 좀더 몰려드는 포커룸에 따라서 쫓아 몰려드는 성향이 있으니까...

 

 

20190103_0330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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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 참고로 날 아는사람이면 저 3핸드중 내가 누군지 쉽게 알겠지. 내가 78수트. 다른 2개는 스타팅 핸드가 너무 쓰레기임.

 

 

>> Planet Hollywood 플래닛헐리우드 $5+1 / MGM Grand 엠지엠 그랜드 $5+2.

 

여담으로 위에 사진처럼 Planet Hollywood 나. MGM Grand, 역시 정말정말 가끔 $2-5가 가뭄에 콩나듯 열리는데, 그 곳들도 Flat 5% 상승구조를 갖고는 있어. 단 단점은 플래닛은 추가로 프로모션레이크 $1 을 더 떼서 $5+1 이고, MGM은 $2 를 더 떼가서 $5+2 임.. 프로모션 레이크는 보통 실력있는 레귤러들이라면 싫어하기 마련이지. 쓸데없는 추가적으로 운에 의존하는 베리언스이고, 보통은 괜히 더뜯기는 경우가 더 많으니까.. WSOP기간에는 두군데 다 $2-5가 매일같이 1테이블 이상은 열릴꺼야..

 

 

 

 

20170101_024245.jpg

$2-5 할때 찍어놓은 사진은 아예 없고 아주 오래전에 $5-10 잠깐 뛰었을때 사진 한장만 있네.

 

 

2등) Aria 아리아 $5+0

 

아리아는 MGM계열 포커룸중에서는 최강의 $2-5 레이크를 자랑해. 단 완벽한 Flat 5% 레이크는 아님.

사실 아리아랑 씨저스를 비교해서 살짝 레이크 1등을 누구한테 줘야하나 고민을 했는데, 결국 2등으로 놓은 이유는..

 
$2-5 레이크 상승구조 레이크/팟사이즈로
 
--------------------------------------
1/10, 2/30, 3/50, 4/80, 5/120
--------------------------------------
 
이렇게 되는게 맥스레이크 $5이 $120 팟사이즈에 뜯기는게 아리아 만의 자랑거리지..
단 여전히 첫 3단계를 씨저스의 1/20, 2/40, 3/60 와 비교하면 여전히 $120에 맥스5불을 떼는게
더 큰 이점은 아니라고 봤음. 왜냐면 타이트한 베가스 $2-5 레벨에서 누구 한명 오픈레이즈하고, 한명 콜하고, 누구 한명 벳하고
다른사람 폴드해서 팟사이즈가 40~50불에 끝나버리면 그 얼리 3단계에서 상승이 더 느린게 더 큰 메리트라고 봤고,
팟사이즈가 100불이상이 될때쯤이면 100불이나 120불이나 거의 매한가지인 경우가 많아서라고 생각함.
 
 

$1-3 / 바이인: $100 - $300 / 시간당 컴프 $2 / 평균 도는 테이블 숫자: 5~7 테이블 정도

$2-5 / 바이인: $200 - $1000 / 시간당컴프 $2 / 평균 도는 테이블 숫자: 주중 4~5테이블, 주말 5~7테이블.

$5-10 / 바이인: $400 - $3000 / 시간당컴프 $2 / 평균 도는 테이블 숫자: 1-2 테이블

물론 몇월달이냐에 따라 조금씩 다를수 있고, WSOP기간에는 웨이팅이 20명 30명 있는걸 보게될꺼야..

 

 

아리아는 현재 맥스바이인 베가스에서 $2-5 그라인더들의 중심인 장소라고 할수 있지. 그래서 그라인더들이 하도 몰리는 곳이라 나는
미국애들끼리 얘기할때 그라인더 센트럴이라고도 부름 ㅋㅋ 일단 인테리어는 죽이게 깔끔하고 모던해서, 외관 많이 따지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그래도 난 그라인더들 몰리는것 때문에 아리아를 개인적으로 좀 안좋아하긴 함 ㅋ PLO 좋아하는 사람은 아리아에서 할수밖에 없는게 베가스에서 PLO가 주기적으로 돌아가는 장소는 여기밖에 없음. 아 물론 WSOP기간에는 다른 곳들도 PLO가 우후죽순으로 열리지만, 보통 기간에는 거의 아리아랑 윈 이렇게 두군데만 도는데 윈은 그래봤자 한테이블이거나 깨지기도 쉽고, 아리아는 최소 2-3테이블이 보장되듯 꾸준히 돌아가는 곳임. 보니까 PLO도 살짝 고인물이긴 함..
 
 
 
(윈은 사진찍은게 한장도 없네.)
 
3등) Wynn 윈 $5+0 
 
$2-5 레이크 상승구조 레이크/팟사이즈로
 
--------------------------------------
1/10, 2/30, 3/50, 4/80, 5/100
--------------------------------------
 
이렇게 됨. 윈카지노는 보스턴이랑 마카오랑 건물이 똑같이 생겼음. 엄청 고급스럽고 하다보니 외관 중요시 여기는 사람은 아리아 못지 않은 고급 분위기가 남. 여기도 그라인더의 중심지긴 함.
 

$1-3 / 바이인: $100 - $500 / 시간당 컴프 $1.5 / 평균 도는 테이블 숫자: 5~7 테이블 정도

$2-5 / 바이인: $200 - $1500 / 시간당컴프 $1.5 / 평균 도는 테이블 숫자: 주중 4~5테이블, 주말 5~7테이블.

$5-10 / 바이인: $1000 - No Max / 시간당컴프 $1.5 / 평균 도는 테이블 숫자: 1-2 테이블

물론 몇월달이냐에 따라 조금씩 다를수 있고, WSOP기간에는 웨이팅이 20명 30명 있는걸 보게될꺼야..

 

유일하게 $1-3 가 맥스바이인이 $500 인곳... 해라스도 $500 맥스바이인이긴 한데, $1-2이고 $1-2만 돌아가는 곳이니까..

 

 
20170820_234327.jpg
벨라지오 $1-3 스티플 맞았을때.
20191124_231937.jpg

최근 벨라지오 $5-10 세션 사진.

 
4등) Bellagio 벨라지오 $5+0
 
 
$2-5 레이크 상승구조 레이크/팟사이즈로
 
--------------------------------------
1/10, 2/30, 3/50, 4/80, 5/100
--------------------------------------
 

$1-3 / 바이인: $100 - $300 / 시간당 컴프 $2 / 평균 도는 테이블 숫자: 5~7 테이블 정도

$2-5 / 바이인: $200 - $500 / 시간당컴프 $2 / 평균 도는 테이블 숫자: 주중 4~5테이블, 주말 5~7테이블.

$5-10 / 바이인: $400 - $1500 / 시간당컴프 $2 / 평균 도는 테이블 숫자: 주중 2~3 테이블, 주말 3~4테이블

물론 몇월달이냐에 따라 조금씩 다를수 있고, WSOP기간에는 웨이팅이 20명 30명 있는걸 보게될꺼야..

 

벨라지오는 개인적으로 씨저스랑 가깝게 붙어있기도 하고, 분위기도 좀 모던하지 않고 아늑하고 좀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종종 가는데, 여기의 특징은 낮은 맥스바이인이지 뭐. 익숙해지면 나름 괜찮음. $500 맥스 바이인을 견디지 못한 사람들이 $5-10으로 올라가느라, 사실상 $5-10 트래픽이 많이 몰리는 곳이 바로 벨라지오임. 뭐 사실상 바비스룸안에서 정글맨이나 아이작헥스턴, 스캇시버, 거스핸슨 이런 월드네임드들이 $1500-$3000, 나 $2500-$5000 블라인드 믹스게임을 하는 초 하이스테이크 포커룸의 성지지... 뭐 내 인생과는 전혀 상관도 없는 초극한 천상계라 사실 신경도 안쓰긴 하지만..

 

 

 

20190412_231833.jpg

 

5등) Venetian 베네시안 $5+2

 

 

$2-5 레이크 상승구조 레이크/팟사이즈로
 
--------------------------------------
1/10, 2/20, 3/40, 4/70, 5/100
--------------------------------------
 

$1-3 / 바이인: $100 - $300 / 시간당 컴프 $1 / 평균 도는 테이블 숫자: 5~7 테이블 정도

$2-5 / 바이인: $200 - $1000 / 시간당컴프 $1 / 평균 도는 테이블 숫자: 주중 3~4테이블, 주말 4~5테이블.

$5-10 / 바이인: $800 - $5000 / 시간당컴프 $1 / 평균 도는 테이블 숫자: 가끔.. 자주 돌진 않음.

물론 몇월달이냐에 따라 조금씩 다를수 있고, WSOP기간에는 웨이팅이 20명 30명 있는걸 보게될꺼야..

 

이렇게 되는데, 최악의 상승구조를 자랑하지... $2-5 가 주기적으로 돌아가는 곳중에 최악의 레이크, 최악의 컴프랄까..

프로모션 레이크로 $2을 더 뜯겨서 사실상 프로모션 혜택을 잘 받는게 아니면 최악이긴 하지.. 나는 진짜 베네시안 오면 방수만 보러 감.

방수 좋으면 할만한데, 최악의 레이크 상승구조랑, 컴프때문에 구조적으로는 좋아하는곳은 아님. 근데 그래서 그런지 잘하는 레귤러들은 다른데 더 많고 약간 레귤러들의 강함이 살짝 떨어지고, 프로모션때문에 꼬이는 로컬들, 관광객들 때문에 게임자체 난이도는 좀 편안한 편이라, 난 방수찾으러 가끔 감..

 

 

 

 

 

20191207_190006125.jpg

여름 WSOP기간에 캐시게임이 돌아가는 Pavilion Hall 구역.

 

 

6등) 5% 레이크가 아닌 10% 인 곳. Rio 리오 WSOP기간 파빌리온홀 $5+0, 1년내내 도는 조그만 룸 $5+2

 

여름에 WSOP가 돌아가는 곳인데 여기는 $2-5도 10%임... WSOP기간 아닐때는 조그만한 포커룸 제외하고 저 큰 장소는 문닫는 곳이고..

여긴 5%가 아니라 10%라 짜증남... 그냥 WSOP기간에 그냥 가끔 들려보는거지. 캐시게임 조금 플레이하고 컴프10불얻기 편한곳이기도

하고.. 일단 20~30분 플레이하고 양복입은 플로어맨한테 가서 컴프 달라고 하고 플레이어스카드 주면, 어느 테이블에서 하냐고 묻고는 테이블넘버 알려주면, 니 카드를 컴퓨터 옆 카드리더기에 긁어서 줌. 그럼 하루이틀 지나면 컴프 10불이 들어와있음. 원칙상 몇시간이상 길게 해야하는데 솔직히 장소가 엄청 바쁘고 부산스러워서 추적이 불가능해서.. 허술한 시스템 이용하기 딱이지.. 단 그 홀 장소에 들어오는 걸 목격한 플로어맨한테는 부탁하지 않는걸 추천. "너 20분전에 가방메고 여기 홀에 들어오는거 봤는데? 벌써 컴프를 달라고?" <-요렇게 말하고는 빠꾸놓을수 있음. ㅋㅋㅋㅋㅋ

 

여름이 아닌때는 $2-5가 아예 안돌고 $2-3 위주로 돌고..

 

 

 

 

 

대충 라스베가스 $2-5 레이크는 이렇게 정리한다. LA포커룸 정리글 이후에 베가스도 쓰려고 했는데 누가 5% 레이크 물어보길래 이참에 사진까지 뒤져서 정리해봄. 근데 솔직히 말하면 자잘한 상승구조보다 캡이 제일 중요한거지 뭐. 

방수가 그 우선이고. 방수 좋으면 솔직히 레이크 캡 엄청 높아도 그냥 그게 훨씬 돈벌기 쉽고...

그래도 어쨌든 미국 지역중 거의 유일하게 $2-5 라도 레이크가 5%인곳이라고 봐. 몇군데 더 있긴 한데(네바다주 북쪽 도시 Reno라던지..), 내가 아직 안가본곳들도 있을수 있고.. 동부는 앵간한 지역들 대부분이 $2-5 도 10% 더라...

베가스는 라이브판 포스같다고 보면 됨.

 

근데 막상 졸라게 길게 소개글 썼는데, 아는사람들은 다 아는 별 실속이 없는 내용의 글이 된것 같기도...

 

다음번엔 나중엔 내가 여행하면서 들린 곳들 한꺼번에 묶어서 정리해서 올리지.

댓글 [3]
[레벨 1] 조깐이
02-04 16:10
0
0
댓글
사진안빈다
[레벨 1] 포커고수
02-04 23:15
0
0
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02-06 17:54
0
0
댓글
라스베가스 꼭 가보고싶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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