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고수 더원더러님) 내가 아는 미국 포커룸들 소개글.(아틀란틱시티 편) 2020-02-04 14: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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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쓴 소개글인 LA랑 라스베가스 편에 이어서 이번에는 내가 이번에 보가타 윈터오픈 토너기간에 2주간 원정 갔다온

 

동부의 라스베가스라 불리는 뉴저지주의 Atlantic City (아틀란틱시티) 에 대해 소개해 볼까 한다.

 

뭐 온라인만 주구장창 하는 포고인들이 지구반대편인 미국 라이브 환경에 얼마나 관심을 가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름 미국의 다양한 지역을 원정여행을 경험한 내가 포고내에선 그나마 미국의 다양한 지역들을 소개할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하니,

 

시리즈화 시킬까 생각함. 사실 미국의 다양한 지역을 여행하는건 사실 아주 높은 블라인드를 플레이하는 하이스테이커한테는 맞지 않기도 함..

 

어떤 지역은 높은 블라인드가 아예 안돌거나, 토너기간때만 잠깐 찔끔 돌거나 돌아도 방수가 최악인 경우도 많으니까..

 

나같이 $1-2 부터 $5-10까지 다양하게 로우-미드 블라인드들을 방수를 중점으로 보면서 왔다갔다 플레이하는 스타일한테나

 

다양한 포커 지역을 원정 여행하는게 가능하지...

 

포고 하이스테이커 국밥프로가 왜 미국은 서부의 베가스 & LA 만, 미국 외엔 마카오만 갈까 생각을 해보면 쉽게 알수 있음...

 

그리고 미국내에서도 평균 $2-5 블라인드를 치는 전업 플레이어들이 나처럼 막 원정여행을 적극적으로 1년중 상당한 기간을 투자해서 돌아다니는

 

전업러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음. 대부분 경비 때문이기도 하고, 너무 귀찮기도 하고 그렇지.. 난 여행자체를 일탈이자 재미로 생각하고,

 

각 지역별 여행 경비를 최소화시키는 방법을 다양하게 알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돌아다니는 거지만...

 

내가 아는 저스틴이라는 친구도 이런타입인데, 얘랑 아마 다양한 포커 원정지역들에서 가장 최다횟수로 마주친것 같음.. ㅋㅋ

 

이 녀석이 잘때 혼자 자야하는 예민한 타입만 아니면 얘랑 호텔,모텔을 계속 쉐어하면서 미국 전역 포커 일주를 할텐데.. 쩝..

 

유명한 유투버인 Andrew Neeme 이나 Brad Owen 같은 친구들은 토너먼트 기간을 신경을 안쓰고 돌아다니는 타입이지만,

 

(지네 이름이 유명해지니 팬들과 만남을 목적으로 자기네 이름걸고 하는 Meet up Game을 자주 여니까 토너기간따윈 신경 안쓰는거지. ㅋ)

 

나는 보통 원정 지역에 토너먼트가 돌아가는 기간에 가는걸 선호하는 편임. 조금이나마 방수가 더 좋아진 기간에 그 지역을 탐방하기 위해서지..

 

(가끔 역으로 포커 토너먼트 기간이 오히려 레크레이셔널 플레이어들의 유입량보다 더 많은 프로들을 유입시켜서 캐시게임들의 평균 방수를 오히려 평소보다 더 안좋게 만드는 것 같다는 의견이 나오는 특정 지역들도 몇군데 있긴한데, 이건 나 역시 검증을 위한 실험단계에 있어서 좀 헷갈려서 뭐라 아직 단언하듯 말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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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도를 보면 알다시피 아틀란틱시티는 완전 동부 끝 해안가에 있음.

 

아틀란틱시티는 동부의 라스베가스 답게 동부지역 사람들을 상대로 장사하는 곳인데, 보통은 뉴욕사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이지..

 

왜냐면 뉴욕은 카지노가 없거든... 필라델피아 사람도 좀 오긴 하는데, 걔네는 카지노가 있어서 좀 적다 하더라고...

 

나는 보통 서부 베가스에서 날라가기 때문에 AC를 향한 직항이 별로 없고 돌아가더라도 좀 비싸서, 가격과 시간을 좀 아끼려고,

 

두번째 구글맵 사진처럼 AC 바로 위에 있는 펜슬베니아주의 필라델피아 공항으로 날아간뒤에, 버스나 기차를 타고 AC로 가는 편임.

 

비용은 베가스 -> 필라델피아 편도행은 스피릿항공사로 싸게는 순수항공표60불+짐가방1개22불 해서 80불정도로 나오지...

 

필라델피아 공항에서 시내 기차&버스 정류장까지 6불, 그 정류장에서 아틀란틱시티까지 편도행 10불~12불 정도임.

 

총 왕복 200불정도? 나옴...

 

만약 본인이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이용한다면, 도착지를 그냥 "Atlantic City"가 아닌 "AC 카지노" 로 설정하면 20불정도는

 

슬롯머신에 돌릴수있는 Play Credits 형태로 돌려받을수 있어서 필라델피아 <-> 아틀란틱시티는 사실상 스케줄 시간만 잘 맞추면 공짜임.

 

 

일단 내가 생각하는 아틀란틱 시티의 최대의 장점은 바로 경비임. AC는 포커룸에서 포커를 플레이한걸 공짜방으로 돌릴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서, 포커 플레이를 하고 공짜 호텔방을 얻어냄으로써, 경비가 무지막지하게 싸게 나와서, 사실상 잘만 시스템을 이리저리

 

이용하면 본인이 쓰는 경비가 거기 AC에 사는 로컬들이 자기아파트 렌트비를 내는 것보다도 적게 쓰게 되는 웃기는 상황도 벌어짐..

 

물론 단 충족해야하는 몇가지 조건들이 몇개 있지만...

 

장담하는데, 내가 라스베가스 사는데, 차로4시간, 비행기로 30분걸리는 바로 옆의 LA로 원정 뛰는데 드는 경비가,

 

여기 비행기로 5시간 걸려 날라오는 아틀란틱시티보다 더 비싸게 나오는 웃기는 아이러니가 있음.

 

 

일단 대표적으로 내가 플레이하는 4군데 포커룸을 소개하자면...

 

(아 참고로 사진들은 죄다 내가 찍은것들인데 한 글에 많이 올리려다보니 용량크기 기준으로 해상도를 축소시켜서 죄다 사진 사이즈가 제각각임)

 

 

 

 

1번) Borgata 보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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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가타는 여기가 AC를 대표하는 가장 큰 포커룸이자, 미국 동부 전체 East Coast 중에서 가장 큰 프리미엄 포커룸임.

 

가장 높은 하이스테이크도 돌아가고, 카지노 분위기도 고급스러운 곳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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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난다.. 난 철저한 실용주의자로써 이딴 분위기는 전혀 신경안쓰고 방수만 보는 편이긴 하지만, 이런거 좋아하는 부자들이 꼬이면 그게 곧 액션과 방수니까 무시는 못하지...

 

 

가장 큰 특징이라면, 미국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2-5 노리밋을 타임레이크로 돌리고 (딜러교체 30분당 $5), 그것때문에 카지노가 여전히 한테이블당 돈을 더 벌려고 만포를 10핸디로 돌린다는 점이 특이점이지... 만약 본인이 $2-5에서부터 스타팅핸드레인지를 넓히고 자주 포스트플랍을 보는 플레이를 실험해보고 싶다면, 팟레이크로 띄는 다른 지역 포커룸보단 타임레이크로 띄는 여기 보가타가 최고긴 하지.. 본인이 레인지가 좁은 극니트 타이트 레인지 플레이어라면 오히려 안좋을수도 있지만... 런안좋으면 더 기분이 엿같긴 함. 질때 지고, 타임레이크도 내는 상황이 자주 벌어지면...(내가 보통 보가타 런이 좀 안좋음 ㅜㅜ..) 근데 계산을 해보면 테이블에서 시간당 레이크로 사라지는 돈의 양은 확실히 타임비가 좀더 적긴 해. 본인이 이론상 타이트와 루즈의 딱 중간경계점에 최적화된 옵티멀한 GTO 플레이어라면, 시간당 테이블에서 레이크때문에 사라지는 돈의 양을 따져보면 사실 타임레이크가 낫긴 함. 만약 웨이팅 리스트가 졸라게 많으면 어쩔수 없이 이름불리면 그냥 가서 앉아야 하지만, 만약 웨이팅이 없으면 솔직히 타이밍 재다가 30분당 걷는 타임비 때문에 딜러 바뀌는 타이밍 바로 후에 앉는게 가장 최고긴 함. 떠날때는 본인이 UTG, BB같은 포지션이 됬을때 새로운 딜러가 앉아서 타임비 걷을때 떠나는게 수학적으로 최고이고...

 

장담하는데 미국에 다양한 지역을 여행해봤지만, 보통은 죄다 $5-10 이상부터 타임레이크이고, $2-5는 거진다 팟레이크인데, 여기만 아직까지 이렇게 돌리는게 신기함.. 분명 카지노 입장에서 돈을 더 적게버는데도 아직도 안바뀌고 있는게 신기하단 말이야.. 언제 어느때든 이 보가타 $2-5가 타임레이크에서 팟레이크 시스템으로 바뀔지는 알수 없음. 지금 당장 갑자기 바뀌어도 놀랍지 않달까..

 

$5-10은 타임레이크가 30분당 6불이라 1불더 비싸지만, $1-2랑 $2-5에서 추가로 더 띄는 프로모션 잭팟레이크 1불을 안띄고, 대신 하이핸드나 잭팟이 터져도 아무것도 안받지...

 

 

 

보가타 바이인과 컴프의 구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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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바이인: $100 - $300 / 레이크: 팟10%, 캡 $5+1 / 시간당 컴프 $1, Tier Credits: 75점 / 평균 도는 테이블 숫자: 5~7 테이블 정도, 토너기간 8~9 테이블 정도.

 

$2-5 / 바이인: $200 - $1000 / 레이크: 30분당 타임비 $5, 팟별 프로모 레이크 +$1 / 시간당컴프 $2, Tier Credits: 150점 / 평균 도는 테이블 숫자: 4~6테이블, 토너 기간 7~9 테이블 정도.

 

$5-10 / 바이인: $500 - $2500 / 레이크: 30분당 타임비 $6 / 시간당컴프 $2, Tier Credits: 150점 / 평균 도는 테이블 숫자: 최소 한테이블 무조건. 주말이면 2테이블이상. 토너기간엔 3~4 테이블.

 

$10-25 / 바이인: $2500 - No Max / 레이크 30분당 타임비 $7 / 시간당컴프 $2, Tier Credits: 150점 / 평균 도는 테이블 숫자: 주말저녁, 그리고 토너기간 저녁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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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보가타가 프리미엄 포커룸이라지만, 역시 AC의 포커룸이기때문에, 여기도 당연 포커플레이를 하면 공짜 호텔방을 준다.

 

단 졸라게 까다롭고 이상한 알고리즘으로 공짜방을 줌.. 일단 니가 총 몇시간을 플레이했는지는 아무 의미가 없음.

 

중요한건 하루에 평균 몇시간을 플레이하는지 데일리 평균이 더 중요함. 그리고 기록을 치는건 호텔방얻으려는 날로부터

 

6개월전까지의 총 기록이라 하더라. 일례로 니가 6개월동안 매일같이 보가타에서 3시간을 플레이를 해서 총 540시간을 플레이했다면,

 

공짜방을 아마 안줄거임.. 근데 만약 니가 6개월동안 고작 7일정도를 플레이 했는데, 하루하루가 플레이를 최소 10시간을 해서 70시간을 플레이 했다면?

 

아마 공짜방을 쉽게 얻을수 있을거임.. 그래서 공짜방을 유지하고 싶으면 한두시간 플레이할바에야,

 

니 데일리 플레이 아워 평균수치를 유지하기위해, 차라리 그날은 아예 플레이를 안하는게 더 이득임..

 

보통은 평일 호텔방은 일주일단위로 해서 최대 이틀정도 준다고 들었는데, 예전에 포커 호스트가 따로 있었을때는 일주일에 3박까지도 가능했는데,

 

보가타가 MGM 리조트 계열에 합병되고, 거기서 15년넘게 일한 메이블이라는 포커 호스트 여자가 짤리고 나서,

 

보가타가 공짜 호텔방을 주는데 더 짜졌다고 들음. 주말 호텔방은 이제 진짜 엄청 시간을 쏟고 플로어맨들이랑 친한 레귤러들만 가능하다고 들음..

 

아 근데 공짜 호텔방을 얻어도 22불인가 나오는 Resort Fee는 내야함. 여기의 단점이 리조트피는 면제받을 방법이 아예 없음.

 

근데 대신 장점은 포커치고 얻은 Express Comp 달러를 리조트피 내는데 쓸수 있다는점?

 

보가타의 특징은 MLife 플레이어스카드를 쓰는 포커룸임에도 베가스나 타지역 MLife 카드 쓰는 포커룸들과는 다르게

 

컴프를 Borgata Express Comp 형태로 줘서,

 

(타 지역 MGM계열의 MLife 카드를 쓰는 카지노들은 슬롯머신이나 테이블게임하는 사람들한테만 Express Comp를 주고, 포커룸 플레이어들은 포커룸 전용 컴프를 따로 주는식으로 서로 다르게 독립적으로 컴프를 운영하는데, 포커룸 전용컴프는 쓸수있는 장소가 플레이한 그 카지노 밖에 안되고, 사용할수 있는 음식점도 몇군데로 제약이 걸려있어서 여간 불편한게 아님.)

 

여기 보가타는 Express Comp 형태로 컴프달러를 얻어두면 자유롭게 다른 지역 여행중에 다른 MGM Resorts계열 카지노를 들려서

 

Borgata Express Comp를 MLife Express Comp로 옮겨서 카지노 리조트안에 아무데서나 쓸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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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플레이어스카드 Tier계급올리는 Tier Credits도 줌.. MGM계열에서 포커룸 플레이로 티어크레딧 주는곳은 여기가 유일함.

 

보가타 포커룸에서 위에 그림처럼 MLife카드가 회색 Platinum 인 플레이어 보면 조심해라..

 

1년에 $2-5이상을 포커룸에서 1333시간 이상을 넣는 완전 레귤러일 확률이 높으니까. 물론 블랙잭,바카라를 하도 많이 해서 얻은 케이스들도 있겠지만..

 

골드 티어등급이면 뭐.. 보가타에서만 하는놈이면 1년에 $1-2로는 1000시간, $2-5로는 500시간 이상 넣은 놈일수 있지만,

 

나처럼 베가스에서 벨라지오나 아리아같은 데서 고작 150시간만 넣고 얻은걸 수도 있으니까...

 

골드 티어등급 이상의 장점은 보가타 VIP 음식 라운지인 Amphora Lounge 에 컴프달러 $12.50 내고 들어갈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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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가타 Amphora Lounge 사진들... 이게 $12.50 이라니... 개 혜자 시스템이지.. 베가스는 플레이어스카드 티어등급 높다고 할인들어가는건 전혀 없는 시스템이라 가격도 개창렬인데..

 

아니면 그냥 뷔페에 같은 가격 $12.50 내고 들어갈수 있기도 하지. 단지 뷔페는 점심과 저녁 사이에 한시간동안인가 두시간동안인가 문을 닫아서

 

시간적 유연함이 떨어짐. 대신 뷔페가 Amphora Lounge 보다는 음식 종류가 조금더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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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원정 $5-10 뛸때 사진

 

 

 

라이브는 온라인과 다르게 이런식으로 카지노 멤버쉽카드의 색깔과 계급을 보고 얼마나 오래 이 카지노에서 하는 레귤러인지를 판별할수 있는 방법이 존재함.

 

그래서 레귤러들은 보통 일부러 자기 높은등급을 숨기려고, 처음에 로그인을 위해 딜러한테 줄때 뒤집어서 Tier계급이 안보이게 던지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기타 특징은 칩이 코팅이 빡세게 되어있고 자석으로 서로 붙이는 게 칩의 특징이라 열라 미끌거리고 칩셔플하기 진짜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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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오픈기간 토너먼트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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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윈터오픈기간동안 피크타임에 돌아가는 테이블 현황을 보여주는 컴퓨터 화면을 찍은 사진. 심지어 이 화면은 $5-10 노리밋 이상, 그리고 $5-5 PLO 이상의 게임들이 있는 하이스테이크 구역은 포함을 안한 스크린임.

 

 

방수는 보통 나는 토너기간과 일반기간을 둘다 경험해봤는데, 확실히 여긴 토너기간이 방수가 더 좋은건 맞는 것 같아서,

 

그걸 확인한 이후에는 난 주로 토너 기간에만 여기 AC에 온다고 볼수 있지...

 

보통 난 보가타의 가장 큰 토너먼트인 두개, 1월 중순-후반 윈터오픈 기간과, 가을 9월 초-중순에 있는 보가타 오픈 + WPT 기간에 오지...

 

 

추가로 3월 보가타가 아닌 다른 카지노인 해라스의 WSOP Circuit 토너먼트 기간때도 AC에 오기도 하고...

 

 

 

 

 

 

 

 

 

 

 

2번) Harrah's 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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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워터프론트타워 건물 벽면에 화려하게 라이트무늬들이 레이져쇼처럼 바뀌면서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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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 WSOP Circuit 기간때 고작 $1-2에서 미친듯이 런이 좋았을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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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 WSOP Circuit 기간때 $2-5 칠때 사진.

 

 

 

사실 보가타를 제외하고 모든 AC카지노는 $2-5는 잘 돌지 않아. 거의 $1-2가 대부분임..

 

하지만 내가 해라스에서 플레이하는 걸 선호하는 이유는... 바로 공짜 호텔방과 다이아몬드멤버쉽의 기본 혜택들 때문이야..

 

일단 해라스는 여름같은 성수기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기간에는(토너기간 포함), 일요일-목요일 사이에 오전6시 - 오전5시59분 사이에

 

하루에 4시간을 플레이하면, 일요일-목요일 사이의 1박을 주고, 일주일에 총 4박까지 공짜로 호텔방을 얻을수 있어. (5박은 안됨).

 

일주일에 최대 2박밖에 안주는 보가타랑 그점이 일단 훨씬 더 낫고...

 

그리고 굉장히 유연하게 3일, 4일 이후의 방도 주고 그래. 예를들어 목요일날 4시간 플레이하고, 일요일방이나 월요일방을 주는 유연함도 갖춤.

 

단 금요일, 토요일의 호텔 방은 절대 안주고, 금,토 에 플레이 한 시간도 평일날 공짜방 주는용으로 쳐주지도 않지.

 

그렇지만 보가타의 헷갈리고 어려운 알고리즘과 다르게, 해라스는 "딱 4시간!" => "그래 공짜방 1박!" 이라는 공식이 너무 클린하게 설정이 되있어서

 

깔끔하게 시간 관리하면서 공짜방 얻기가 참좋음. 게다가 내가 그 어느지역에서도 보지 못한 엄청나게 충격적으로 좋은 장점중 하나가 바로

 

Early Checkin 과 Late Checkout 임. 바로 본인 멤버쉽 Player's 카드 Tier등급이 다이아몬드라면,

 

여름이 아닌 시기의 평일날에 엄청나게 남아도는 호텔방들 때문에 Early Checkin을 무려 오전3시반부터 줌...-_-;;;

 

내가 본 미국 최고 기록임... 다른 지역에 오전 6-7시에 주는걸 보긴 했는데, 오전3시반은 난생 처음봄;;;...

 

보통 다른 지역 다른 호텔이나 모텔, 호스텔등은 체크인시간이 오후 3시나 4시인걸 감안하면, 게다가 라스베가스의 같은 이 씨저스(해라스)계열 호텔도,

 

얼리체크인이 다이아몬드일경우 고작 두세시간 일찍 가능한게 보편적인걸 감안하면 거의 충격적인 수준이지;;;

 

Late Checkout 은 보통 오후1시까지, 좀 더 부탁하면 오후2시까지도 가능.

 

그래서 본인이 밤타임 그라인더라면, 예를들어 니가 아틀란틱시티에 화요일 늦은밤 오후 11시 쯤에 도착했다고 하면,

 

짐은 짐맞기는곳에 맞겨놓고 열심히 4시간치고, 그 4시간친 분량을, "수요일밤 1박" 얻는데 쓰고,

 

수요일 새벽 3시반부터 체크인해서 호텔방에 들어간뒤, 쿨쿨자고, 또 Late Checkout을 목요일아침 오후1시까지 얻어서,

 

다음날 수요일밤 & 화요일새벽 오전3시반쯤에 또 자기 시작해서 8-9시간정도 쳐자고 목요일아침 오후1시에 체크아웃하면,

 

니 "1박" 호텔방이 "2박"이 되는 마술을 부릴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일주일에 평일날 공짜방이 5박은 안되고 4박까지만 주는 정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적당히 평일중 중간에 아무때나

 

1박만 스킵하고 밤타임 그라인딩을 하면 평일 5박이 해결이 되지.. 만약 해라스에 넣는 $1-2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보가타 $2-5에 집중하고 싶으면,

 

그냥 일요일밤 1박, 월요일밤 스킵, 화요일밤 1박, 수요일밤 스킵, 목요일밤 1박 <- 이렇게 3박만 얻어도 평일 일월화수목 5일이 유지가 가능함;;;

 

물론 체크인,체크아웃을 자주해야하는게 졸라 귀찮긴 하지만 말이지...

 

게다가 또 좋은 장점중 하나가 바로 씨저스계열사의 다이아몬드 티어등급한테 모두 통용되는 바로 리조트피 면제.

 

리조트피가 아틀란틱시티 씨저스계열사는 1박당 27불인가 나오는데(보가타 22불보단 확실히 약간더 비쌈), 니가 다이아몬드 멤버면 전부 면제.

 

결국 내는건 1박당 나오는 5.27불 주세금뿐임. 단 단점은 이 세금은 보가타와는 다르게 포커쳐서 얻는 컴프달러로는 못내서 현금내야함.

 

위에 쭉 설명한, 보가타에는 없는 해라스만의 "얼리체크인,레이트체크아웃,리조트피면제" 등의 혜택들 때문에, 어차피 나는 베가스에서

 

씨저스팰러스에서 그라인딩을 많이해서 다이아몬드 멤버쉽을 유지중이라 이 혜택들을 쓸수있는 이상,

 

내가 보가타 공짜방보다는 내가 해라스 공짜방을 선호하는 이유임. $1-2를 쳐야함에도 불구하고...

 

근데 어차피 $1-2 방수가 $2-5보다 훨씬 좋고 게임이 쉬워서, $1-2에서 쏟는 시간은 $2-5보다 부담이 적고

 

뭔가 $2-5에 비해 머리가 전혀 안아파서 일하는 느낌이 거의 없고 시간죽이는 느낌이라.. $2-5 좀 안풀리면 머리식히기 좋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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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라스 포커룸 바로 옆에 문으로 나오면 보이는 바다 경관.. 이게 머리식히기엔 짱이지.. 바다가 없는 사막 한가운데 베가스에서만 사는 내입장에선 이런게 멋진 일탈이라서 AC에 온달까?

 

 

어차피 해라스랑 보가타랑 걸어서 8-9분 거리고.... 아! 걷는건, 중간에 아스팔트거리가 없어서 진흙당을 조심해서 걸어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비가 오거나, 너무 날씨가 추우면 그냥 Jitney 지트니라고 24시간 모든카지노를 도는 소형 셔틀타는 가격이 2.25불이니 그거 타고 이동하면 그만이고...

 

여하튼 못하는 로컬들, 그리고 가끔 술취한 호구들이 종종 들리는 곳이라 해라스에서 $1-2하는것도 난 좋아해서 여기서 주로 평일 공짜 호텔방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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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호텔방. AC는 포커쳐서 공짜 호텔방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신기방기한 아주 개꿀 지역임.

 

 

 

해라스 바이인과 컴프의 구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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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바이인: $100 - $500 / 레이크: 팟10%, 캡 $4+2 / 시간당 컴프 $1.50, Tier Credits: 25점 / 평균 도는 테이블 숫자: 3~5 테이블 정도, 주말 타임 4~6 테이블 정도.

 

$2-5 / 바이인: $200 - $1000 / 레이크: 팟10%, 캡 $4+2 / 시간당컴프 $2, Tier Credits: 34점 / 평균 도는 테이블 숫자: 그냥 거의 없다 보면 됨. 1년중 보가타 윈터오픈기간이랑, 9월달 보가타오픈, 3월달 해라스 WSOP Circuit기간 중에 아주 가끔 들쑥날쑥 $2-5가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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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1-2 맥스바이인이 $500이라 나름 딮스택이 가능하다는점이 다행이지.

 

 

 

 

 

 

 

 

3번) 골든너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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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든너겟 카지노는 주로 보통은 $1-3만 돌아가는 곳인데, 보가타와 해라스 근처에 있어서 걸어가기가 참 편하지..

 

이 곳의 단점은 포커로 공짜 호텔방따윈 전혀 주지 않는 다는 점, 위에 사진으로 보이다 시피 안그래도 호텔 빌딩이 별로 크지 않은데,

 

포커플레이어들한테까지 호텔방주면 방이 남아나질 않겠지... 대신 장점은 엄청난 양의 컴프달러와 뷔페쿠폰등을 줌..

 

https://www.pokergosu.com/9335383

https://www.pokergosu.com/10047222

 

예전에 내가 쓴 글인 위에 링크 글을 읽어보면 여기 골든너겟만의 장점을 잘 설명해놓음.(똑같은 내용 또 쓰기 귀찮타 -_-;)

 

수요일날 3배, 금요일날 2배의 뻥튀기 컴프달러가 참 엄청나지.. 그래서 최근에 듣기론 수요일날은 $2-5마저 주기적으로 한테이블 아침부터

 

돈다고 현지 레귤러들한테 들었음. 이 컴프는 저 위에 링크글에서도 설명했다시피, 미국 전역에 500군데가 넘게 흩어져있는 Landry Inc. 계열의

 

레스토랑들에서 심지어 카지노안에 있지 않고 그냥 거리에 있는 레스토랑에서도 쓸수 있는 포인트라, 여행을 많이 다니는 나같은 사람한테 굉장히 유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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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Morton's Steakhouse 에서 골든너겟포커룸에서 수요일3배, 금요일2배 프로모션을 통해 쉽게 쌓은 컴프달러로 먹은 20불짜리 Tuna Ahi Tower랑 60불짜리 Bone-in Ribeye 스테이크 사진들.

 

 

 

그래서 AC에 가면 수요일은 거의 기본 10시간이상은 저기서 항상 플레이하고, 금요일은 그냥 뷔페쿠폰 하나 얻을정도인 4시간정도 플레이함.

 

금요일도 놓치기가 싫은게, 유일하게 금요일만 뷔페안에 게다리가 있음. 공짜 게다리 냠냠... 

 

 

골든너겟 바이인과 컴프의 구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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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바이인: $100 - $1000 / 레이크: 팟10%, 캡 $4+2 / 시간당 컴프 $2.50, Tier Credits: 50점 (수요일은 컴프&티어크레딧 각각3배, 금요일은 각각 2배) / 평균 도는 테이블 숫자: 수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하면 주로 1테이블 근근히 돌아감. 수요일, 금요일은 3~5테이블 돌아감..

 

$2-5 / 바이인: $200 - $1000 / 레이크: 팟10%, 캡 $4+2 / 시간당 컴프 $3, Tier Credits: 60점 (수요일은 컴프&티어크레딧 각각3배, 금요일은 각각 2배) / 평균 도는 테이블 숫자: 평상시엔 그냥 아예 안도는데, 요새 수요일만 $2-5가 근근히 열린다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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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바이인이 1000불이라서, $1-3라고 해서, 너무 무시하면 안되고, 방수와 상황에 따라 누가 있냐에 따라 미친 액션게임이 되기도 하고,

 

극니트한 코파는 게임이 되기도 함.. 복불복이랄까...

 

참 나는 여기 골든너겟에서 미친듯이 좋은 런이 오는게 신기함. 미친듯한 갓런때문에 AC원정중 여기 골든너겟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벌은것 같음;;;

 

이번 원정도 저기서 제일 많이 벌음;; 보가타는 런이 참 개같이 안좋은데 말이야 -_-;;...

 

AC로 지역한정하면 골든너겟 $1-3 블라인드 아월리가 보가타 $2-5 아월리를 거의 비교가 안될정도로 박살내는 수준;;;

 

물론 다른 지역을 섞으면 아월리 수익이 중화되긴 하지만..

 

 

 

 

 

 

 

 

4번) Bally's 발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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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발리스는 주로 $1-2만 도는 곳인데, 내가 거의 하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씩 하는 이유는,

 

내가 만약 생체리듬이 바뀌어서 밤타임 그라인더가 아니게 되고, 낮타임 그라인더가 되버리면,

 

해라스 평일 4박만 가지고는 부족해져서, 남은 평일 1박 공짜 호텔방을 얻기위해 가끔 와서 플레이함.

 

(위에 해라스부분에서 설명했듯 1박을 2박으로 만드는 마술은 본인이 밤타임 그라인더여야만 가능함.)

 

여기의 단점은 해라스와는 다르게 건물타워가 하나뿐이라 호텔방이 많질않고 여유가 없어서, 미리 호텔방을 몇일전에 주는 유연함이 없음.

 

즉, "평일 4시간 플레이 = 평일 1박 호텔방" 공식은 해라스랑 똑같긴 한데, 반드시 "당일 4시간 플레이 => 당일 1박" 이 절대적 기준임.

 

그러기 때문에 얼리체크인의 혜택자체가 처음부터 불가능하지... 게다가 호텔방이 꽉차면 아예 안줄때도 있음...

 

그래서 미리 4시간하기 전에 방이 비여있냐고 물어보고 4시간을 해야 더 안전함.

 

대신 해라스랑 같은 씨저스엔터계열사라 다이아몬드 멤버면 리조트피 면제인건 똑같고, Late Checkout이 가능한건 그건 큰 장점이지..

 

방수는 뭔가 해라스보다 여기가 조금더 좋은것 같기도 한데, 여기 플레이는 내가 샘플사이즈가 너무 적어서

 

뭐라 딱히 정확한 방수 비교는 못할듯..

 

"30분마다 하이핸드" 프로모션을 해라스랑 발리스랑 같이 실시간으로 돌림. 그래서 니가 6시10에 A포카드를 맞춰도,

 

20분만 버티면 하이핸드 프로모션 상금을 받는데, 그 20분안에 발리스 포커룸에 누가 너보다 높은 스티플 같은 핸드를 맞으면 넌 그 돈 못받는거임.

 

그것때문에 플로어맨이 맨날 해라스랑 발리스랑 서로 무전때리는걸 볼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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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바이인: $100 - $500 / 레이크: 팟10%, 캡 $4+2 / 시간당 컴프 $1.50, Tier Credits: 25점 / 평균 도는 테이블 숫자: 3~5 테이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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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내가 플레이 한 4군데다.. 물론 다른 포커룸들도 좀 있긴한데.. 타지마할은 문닫았고 포커룸없는 하드락으로 바뀌었지만,

 

트로피카나 라던지... 오션스 포커룸이라던지(근데 여기 2월달부터 문닫는데.)...

 

나는 그냥 안해봄....

 

어차피 보가타, 해라스, 골든너겟 이렇게 트리오 3군데만 돌려하기도 바빠죽겠어서...

 

주로 그래서 Boardwalk라고 남동쪽 방향 해안가 쪽에서는 플레이를 잘 안하지...

 

가끔 발리스에서 플레이 한게 전부...

 

 

그래도 해안가 걸었을때 사진들을 좀 올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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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다.. 여기 AC는 진짜 바다 보는 맛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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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가끔 사진처럼 발리스나 씨저스 VIP Laurel 라운지 내에서 밥먹을때도 바다보면서 먹으면 죽이고... 보통은 해라스 라운지에서 먹긴 하지만..

 

 

베가스보다 아틀란틱시티의 Laurel 라운지 퀄리티가 AC가 훨씬더 좋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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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저스엔터계열 카지노 멤버쉽에서 다이아몬드플러스 티어등급만 되면 아예 입장이 완전 공짜인 라운지 퀄리티 수준... 그냥 다이아몬드는 컴프 10불 내야함. 다이아몬드플러스만 공짜.

 

 

그래서 가끔 지겨운 베가스를 벗어나서 저렴한 경비로 AC에 1년에 두세번 가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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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컬한게, 위 지도에서 보듯 거리상 베가스 바로 옆에 위치한 LA원정을 가는게, 베가스에서 엄청 멀리 떨어져있는

 

동부 아틀란틱시티가 원정기간이 3~4일만 넘어가버리면 경비가 훨씬 더 적게 든다는점...

 

왜냐면 AC는 포커치면 결국 평일은 호텔방이 공짜에 가까운 금액이 나오고(세금 1박당 5불 조금나오는거 빼면),

 

주말 금요일, 토요일은 보통 난 AC에 있는 호스텔에서 지내서 호스텔값 1박당 19~20불씩 내면 경기가 극도로 적게 나오는데,

 

(보가타 공짜방을 나역시 금요일날 1박은 받았던 때가 옛날에 있었는데, 요새는 MGM계열이 인수합병하고 짠돌이가 되버려서 주말은 아예 안줌. 근데 크게 신경안쓰는게 호스텔 20불이나 보가타 공짜방 받고 1박의 리조트피 22불 내나 들어가는 비용은 거기서 거기. 퀄리티만 포기해야 할뿐..)

 

LA는 스발 저렴한 호스텔은 죄다 카지노 위치에서 엄청 동떨어진곳에 위치해서 결국 근처 모텔을 잡아야하는데...

 

왜냐면 포커룸에서 플레이하면 공짜 호텔방은 고사하고 1박에 150불정도 하는 금액을 10% ~ 15% 정도? 깎아주는게 끝...

 

결국 호텔은 포기하고 모텔잡는게 가성비 최고임.. 문제는 그 모텔비조차 1박에 60~80불이 나온다는 점..

 

자 여기서 계산을 해보자... 베가스에서 동부 AC날라가는 왕복 200불 좀 안되는 비행기값내고 평일에 1박당 5불내고

 

주말에 금,토는 20불내는게 쌀까? 아니면 베가스에서 LA로 가는 버스 왕복 35불이나, 비행기왕복 70~90불 내고,

 

1박당 평균 70불씩 깨지고 주말엔 90불씩 깨지는 모텔방값 내고 LA원정가는게 더 쌀까? 원정기간이 3~4일만 넘어가도,

 

이건 벌써 답이 나오지 않냐? 게다가 나는 보통 원정가면 최소 열흘에서 길게는 3주씩 있는데 말이야..

 

그래서 내가 LA원정을 AC원정보다 부담이 훨씬 더 가는것이고, 성적에 대한 압박을 크게 느끼는 것임.

 

그러기 때문에 LA에 비해 AC에선 $5-10과 $2-5를 많이 할 필요성도 덜느끼는 것이기도 하고...

 

하도 싸니까 내가 작년 초에 2달이나 되는 긴 시간 동안 토너먼트기간이 끝났음에도 계속 AC에 눌러앉아서 거의 살았잖냐...

 

물론 방수는 그래도 LA가 훨씬 더 좋긴 함 ㅋ 각자 장단점이 있는거지..

 

아무튼 쓰다보니 좀 길어졌네.. AC는 이제 베가스 다음으로 내 2의 포커 고향 같음..

 

대충 AC 리뷰는 이걸로 마친다. 미국에 놀러오는 포고인 있으면 꼭 베가스만을 고집하지 않고 저렴하게 바다보며 동부를 경험하고 싶으면

 

한번 와봐도 괜찮은 지역같다.

댓글 [3]
[레벨 1] 조깐이
02-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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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포고꺼봐야겠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02-0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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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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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군자조커보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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