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고수 LAd님) TPTK 진짜 후기 2020-03-14 19:44:43
[레벨 2] 인공지능
조회수1,087

일단 사실 후기 쓸 생각을 안해서 사진 같은건 안 찍었다.

 

 위치는 한남동 유엔빌리지 입구에서 멀지 않은 파리크로와상 옆 건물 지하다.

 

 

 내가 카지노펍이라고 유일하게 가본 곳이 부산 광안리에 있던 곳인데, 그래서 그게 내가 가지고 있는

 

 카지노 펍의 이미지인데, TPTK는 약간 더 "한옾" 분위기에 가깝다.

 

 

 일단 테이블이 모두 홀덤 테이블이고(카지노펍은 테이블 게임용 테이블에서도 홀덤을 하곤 했던 것 같다)

 

 총 4개가 있다. 

 

 

 테이블 뒤로 벽면 곳곳에 의자들이 줄지어있고, 일반 테이블(진짜 식탁같은거)도 두개 세팅 돼있다.

 

 안쪽으로는 약간 룸(문은 없지만) 느낌으로 독립적인 공간으로 만들어놨다.
 

  흡연실도 따로 만들어져있었다. 비흡연자라 어떻게 생겼는지 살짝 보기만 했다.

 

  

  매장 한쪽켠에는 바가 있다. 크기는 크지 않고 진열장 3열 정도에 제빙기, 작업대, 커피머신 정도.

 

 진열장에 올려진 술들은 기본적인 럼,진,보드카, 블렌디드 위스키(발렌타인이었나?) + 싱글몰트 2종
 
  3종 (글렌피딕+ 맥캘란 + 발베니)이 있었다.

 


 바 오른쪽 편에는 냉장 쇼케이스가 있는데 병맥주와(코로나 기네스 등등)

 

 음료수(포도, 파인애플, 감귤, 사이다, 콜라) 있고, 

 


 바 왼쪽으로는 맥주 탭 있는데, 하나는 국산 맥주(아마 클라우드?)와 내가 가성비 참 좋다고 생각해서

 

 즐겨마시는 레드락이 있다.

 

 

 자세한거 물어보진 않았는데, 5시간 무제한 이용권(5p)를 구매하면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

 

 술을 좋아하지만 차도 가져갔고, 요즘 위염 때문에 거의 2달 동안 맥주 2잔 반 먹은게 다라서 술은 

 

 마실 수 없었음. 레드락 한잔은 마셨다 어쨌뜬.


 주차는 건물 앞에 발렛있다. 내가 3시간 못되게 있었던거 같은데 추가요금해서 총 7천원 지불함.

 

 8시 넘으면 관리하는 사람없고 그냥 앞에 주차하면 된다고 하는 것 같다.

 

 

 프리롤 토너먼트는 블라인드업이 무려 20분이라 스트럭쳐가 한옾 ㅆㅅㅌㅊ (빅블앤티 게임)

 

 리엔트리 안하려고 했는데 10등까지 GGM 티켓 지급한다고 해서 2번 리엔트리 했는데 총 핸드는

 

 30핸드도 못한 듯 T.T 

 

  

 한국 관계자중에 토너먼트 룰이나 진행방식 등에 대해 관심가지고 국제공통에 맞게 진행하려는 분들이

 

 많지 않은데(카지노펍의 목적이나 전체적인 산업 구조를 보면 당연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이곳 매니저님은 그 몇 안되는 분중에 한 분이다. 

 

 

 토너먼트 탈락한 사람들 모아서 싯앤고 테이블도 열린 것 같은데, 자리가 없어 참여하질 못했다.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이나 들은 얘기를 종합해보면, 레이크가 창렬이라는 것 같은데, 

 

 이게 뭐 카지노펍이란게 딱 카드만 치라고 만들어 놓은게 아니고 술도 마시고 가볍게 즐기라고 

 만든거니깐, 뭐 여기에 대해선 말을 아끼겠다. 크흠 

 

 

 칩은 아직 제작을 안한건지 모르겠는데 유니폼하진 않았다. TPTK 로고 넣고 제작하겠지?

 

 싯 카드는 엄청 큰 싸이즈의 두께가 꽤 있는 단단한 플라스틱이다. 내 생각에 카드 크기로 얇게 만들면

 

 사람들이 맨날 주머니에 넣었다가 분실돼서 이렇게 만든 것 같다. 확실히 주머니에 넣고 그 사실을

 

 잊어버릴 순 없는 크기다.

 

 

 인테리어가 조금 단조로운데 특이한 조명이라던가 소품이라던가 사용해서 분위기를 내면 좋을 듯.

 

 


 아 그리고 의외로 포고에 대한 얘기가 별로 없었다. 나는 와이프랑 한옾 토너먼트 열심히 다녀서 

 

 모인 사람들도 대부분 얼굴 알고 그런데, 뭐 같은 테이블에 사람들이 "라드" 어쩌고 하니깐 

 

 "아 라드님이세요?" 이렇게 물어본 사람 한 명 있고, 말은 못걸고 눈치 보는 사람 한명 정도 있었는데

 

 게시판 싸움의 연장 칼부림이라던가, 좆목질 이런건 일단 나는 못 봤다.

 

 

 나는 집이 같은 "독서당로(거리 2km 미만)에 있어서 뭐 맥주 한잔하고 싶으면 갈 것도 같다.
 

 

 사진 몇 장 찍었으면 좋았겠는데 글만 겁나 길어졌네 여튼 많이 놀러가라. 

 

 머장 돈 많이 벌어서 놓고 싶은 건조기 놨으면 좋겠다.

댓글 [1]
03-2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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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한번 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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